[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이재은이 재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16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마당에서 간만에 근황을 전해보네요"라며 "많은분들의 응원과 격려속에 우리 뚜깨비는 아주 잘크고 있답니다. 너무 감사하구요. 너무 멋진 울신랑 멋진 신랑 낳아주신 우리 시부모님 그리고 우리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잘 하고 살께요.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재은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결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임신 7개월째에 들어선다"는 이재은은 "저는 워낙 노산이라 아들 딸 구별 않고 건강하게만 너무 예쁜 아기가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라며 최근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기가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은은 "제가 이 사람 만나기 전에는 운명적인 만남이 있는 것 같다는 걸 믿고 있었다'라며 "이게 될려니깐 빨리 이렇게 되더라, 보면 볼수록 싫어지는 구석이 없고 큰 사람처럼 느껴지더라"라고 남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아역배우 출신 이재은은 2006년 대학 스승인 9살 연상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5월 결혼 11년 만에 합의이혼했다. 이후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와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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