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미디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내가 다 밝힐거야."
한때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였지만, 이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분노를 터트렸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언론의 보도가 상당히 왜곡됐고, 앞으로 몇 주 안에 자신이 직접 진실을 밝히는 인터뷰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갑작스러운 이적 요청과 이기적인 행동으로 팀 분위기를 망치고 있는 주범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반격한 것이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각) '호날두는 자신에 대한 보도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직접 인터뷰를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언론이 (나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몇 주 안에 인터뷰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면서 "지난 몇 달간 나에 대해 보도한 100개의 뉴스를 모은 노트가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제대로 된 것은 겨우 5개 뿐이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맨유에 복귀한 호날두는 팀내 최다득점으로 활약했지만, 정작 맨유는 리그 6위에 그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호날두는 여기에 실망한 나머지 팀에 이적을 요청하며 훈련에 불참했다. 하지만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 등 빅클럽 들이 호날두 영입을 부담스러워하며 결국 맨유에 돌아왔다. 이때부터 호날두는 이기적인 행동으로 팀 분위기를 해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5.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