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채은이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 영화 '코리아',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연출한 문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문소리, 김성균, 오정세, 정웅인 등 환상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김채은은 '극중 대한민국의 실세이자 비공식 2인자 강회장(문소리)의 비서 역으로 출연한다. 철두철미한 업무 처리 능력에 이지적인 외모까지 두루 겸비, 강회장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내일'에서 반전 빌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을 얻었던 김채은. 제26회 B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아판타스틱' 작품상을 받은 영화 '신체모음zip'에서는 주인공 시경 역으로 냉철한 눈빛과 깊은 내면 연기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 바 있는 실력파 배우다.
다양한 작품들에서 알찬 캐릭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김채은이 '서울대작전'에서는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그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서울대작전은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유민상, 고혈압→뇌혈관 손상 현실에 충격..'K-지중해 식단'에 관심 "너무 쉬운데?"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SC이슈] 이장우 측 "거래처에 이미 대금지급 완료"→대금지급 내역까지 공개…"중간업체가 미지급→도의적 책임 느껴"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2.'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