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올가을 10세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와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효진과 케빈 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려 한다"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인생의 소중한 첫 발을 내 딛을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효진과 케빈오는 지난 4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공효진은 지난 3월 현빈, 손예진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기도 했다.
한편, 공효진의 예비신랑 케빈오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기준 33세다.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그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극찬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공효진 배우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공효진,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려 합니다.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소중한 첫 발을 내 딛을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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