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나는 SOLO' 9기 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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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는 1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공개된 '나는 SOLO LIVE'에 출연해 "내가 내 모습을 봤는데 광수는 정말 나쁜 놈이었더라"고 웃으며 "제작진이 프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인데 한것처럼 편집해서 너무 화제성을 끌수 있는 장면들을 만들어줬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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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수는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었다. 전문의 취득하고나서 이렇게 뭔가 집중하고 감정을 표현할 만한 기회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들을 하고 좋은 짝도 만날수 있게 돼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숙으로 결정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4개월 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긴 한다. 사실 한번에 빠졌다기 보단 마음이 점점 커져갔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대화가 통한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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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예쁠때 예쁜 순간 잘 포착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짧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 옥순은 끝까지 광수에게 대시했지만 광수는 끝내 영숙을 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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