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9기 영숙이 최종선택 스포 논란에 사과했다.
영숙은 18일 자신의 SNS에 "라방에서 표정이 안 좋다는 말이 자꾸 걸려서 굳이 주절주절 몇 글자 남겨봅니다. 아침부터 조직검사니 뭐니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는데 다 악플이 많이 보여서 표정관리가 힘들어서 그랬나봐요. 관리한다고 한건데 프로방송인이 아니다 보니 실패하고 말았네요"라고 운을 ?I다.
이어 "광수님이랑 좀 떨어져 있던 것도 '다른 사람 얘기하고 있는데 어깨 기대고 있냐'는 댓글을 보니까 좀 위축되더라고요. 이래저래 긴장하고 굳어있었네요. SNS 스포 관련해서도 부주의했던 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말을 잘못한 것 같아요. 제 변명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려요"라고 사과했다.
'나는 솔로' 9기는 광수를 사이에 둔 옥순과 영숙의 삼각관계로 화제를 모았다. 17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영숙이 광수와 최종커플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영숙은 최종 선택이 공개되기도 전에 SNS에 광수와 커플이 되고 결혼준비를 하는 듯한 게시물을 꾸준히 올려 논란을 자초했다. 특히 17일에는 '흑석동 핫플 추천받는다(6인 입장)'이라며 사진을 올려 '상견례설' '결혼설'이 제기됐다. 흑석동은 광수가 근무하는 병원이 위치한 곳이고, 영숙이 올린 사진에도 해당 병원이 찍혔기 때문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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