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17일 서머소닉 출연을 위한 출국 전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콘서트를 진행하며 12일, 13일, 14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7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게 되면서 15~16일 무대 연습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강다니엘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보건당국 지침을 준수하며 자가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로 현재 특별한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강다니엘 외에 다른 스태프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강다니엘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
그는 17일 일본 싱글 'TPIR'을 발표하고 현지 활동을 시작하려 했으나 불가피하게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 23일 예정됐던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 또한 불참한다.
다음은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강다니엘이 17일 서머소닉 출연을 위한 출국 전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는 15~16일 무대 연습 과정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강다니엘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이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앞서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12, 13, 14일 선제적 차원으로 받았던 PCR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온 바 있습니다.
확진 판정에 따라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 후 보건 당국 지침을 준수하며 자가격리 및 치료, 회복에 전념하겠습니다.
20~21일 예정된 출연은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 일정은 추후 안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스태프 전원은 선제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은 양해의 말씀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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