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엄마가 된 배우 한지혜의 180도 달라진 일상이 공개된다.
8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9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이번 대결에는 센스 넘치는 요리 실력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편셰프 한지혜가 오랜만에 '편스토랑' 컴백을 알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1년 3개월 만에 한지혜가 등장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의 환영의 박수가 쏟아진 가운데 한지혜는 "지난번 출연 때는 배가 많이 나온 채로 방갑이(태명)와 함께 녹화를 했는데 '편스토랑'에서 좋은 기운을 주셔서 그 사이에 방갑이(태명)가 무사히 태어났다. 이름은 정윤슬이다"라며 윤슬이의 소식을 전했다. 결혼 10년 만에 기적처럼 찾아온 소중한 아기였기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윤슬이의 소식에 모두 박수를 보냈다고.
이어 VCR을 통해 엄마가 된 한지혜의 180도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VCR 속 한지혜는 새벽 5시부터 생후 12개월 귀요미 딸과 놀아주며 숨찬 아침을 시작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윤슬이를 위해 한지혜는 꼭두새벽부터 숨바꼭질 놀이를 무한 반복하며 땀을 뺐다. 엄마가 된 한지혜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낯설어하면서도 "한지혜가 엄마가 됐구나"라며 신기해했다고.
특히 방송 최초 공개되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에 이목이 집중됐다. 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보물 윤슬이는 어느 덧 (촬영 시점) 생후 12개월. 아장아장 잘 걷는 윤슬이는 오동통 엠보싱 팔다리부터 코 찡긋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그야말로 최강 귀요미였다고. 특히 엄마를 닮아 복스럽게 잘 먹는 윤슬이와 엄마 한지혜의 데칼코마니 먹방은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한지혜의 요리도 이전과는 달랐다. 딸 윤슬이를 위해 더욱 빨라진 스피드로 요리를 뚝딱뚝딱해내는가 하면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센스 넘치는 요리들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VCR에서는 한지혜의 남편이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낳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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