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신시내티 레즈 1루수 조이 보토(39)가 시즌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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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는 18일(한국시각)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수술 사실을 밝혔다.
보토는 미국 현지시간 19일에 왼쪽 회전근개 파열로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예상 재활 기간은 6개월로 스프링캠프 때 복귀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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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비 도중 주자와 얽히며 부상을 당했던 게 올해 더욱 악화됐다고 했다. 팔을 들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 때문에 수면 장애를 겪은 보토는 "나의 성적에 부상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말할 수 없다. 나는 변명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올스타전 6회 선정, 2010년 내셔널리그 MVP 수상한 보토는 이번 시즌 타율 2할5리 11홈런 4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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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시내티에 지명 받았다. 신시내티에 입단해 200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보토는 팀 이동 없이 16년 동안 1991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2할9푼7리에 342홈런 110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통산 출루율 0.412로 뛰어난 선구안이 뛰어나다. 좋은 선구안을 바탕으로 7차례(2010~2013년, 2016~2018년) 내셔널리그 출루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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