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호남지역 처음으로 혈관 질환 환자들의 시술은 물론 혈관계 외과 응급수술이 가능한 심혈관계 하이브리드룸을 개소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2일 오후 8동 3층에서 안영근 병원장, 박창환 진료처장, 김영민 사무국장, 윤경철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순환기내과 정명호·윤남식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혈관계 하이브리드룸 개소식을 했다.
이로써 응급환자가 촬영으로 인한 이동 없이 한 장소에서 시술과 수술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됐다.
심혈관계 하이브리드룸은 응급실, 심혈관계 중환자실, 응급 중환자실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에크모 시술, 경피적 혹은 수술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 심박동기 및 제세동기 시술 뿐만 아니라, 급성기 심혈관계 질환의 응급 수술을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 할 수 있다.
또 인공심박동기, 삽입형 제세동기와 같은 시술도 가능하며, 혈관이식외과·흉부외과 등 혈관계 외과적 응급 수술 또한 할 수 있다. 특히 심혈관계 하이브리드룸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해 감염 제어 시설을 설치, 음압이나 양압 상태에서 응급 시술 및 수술이 가능하다.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는 "전남대병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 진료 및 전국 최다 심장혈관 중재술을 시행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전국 최고의 심혈관센터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