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또 거절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체면이 말이 아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셀 수 없을 정도다. 20일(한국시각) 프랑스 RMC스포츠는 '마르세유가 호날두를 영입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올 여름 맨유 탈출을 선언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 위해서다. 맨유는 유로파리그에서 뛴다. 호날두는 가족을 핑계로 프리시즌까지 불참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오퍼가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첼시,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과 연결됐지만, 모두 호날두에 관심이 없었다. 최근에는 도르트문트행이 제기됐지만, 역시 설이었다.
마르세유행 가능성까지 나왔다. 이탈리아 쪽에서 마르세유와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만났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마르세유 팬들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마르세유 팬들은 온라인에 #RonaldoOM(Ronaldo Olympique de Marseille) 해시태그를 달면서 호날두 영입 운동을 펼쳤다. 하지만 마르세유 운영진의 뜻은 단호하다. 마르세유는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솔깃할 수 있지만, 경기력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기고 있다.
호날두는 결국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에릭 텐 하흐 감독도 자신의 플랜에 호날두가 있다는 뜻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