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정자를 냉동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녹화에서 이상민은 거액의 비용을 내고 2년 넘게 정자를 냉동하고 있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민은 중국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전하기에 앞서 이상민의 정자 냉동 사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이상민은 "정자 냉동한지 2년 넘었다"고 답했다. 양재웅은 "정자 냉동을 왜 했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정자 냉동을 결심한 계기를 털어놨다.
병원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정자를 채취하고 동결하는데 드는 비용은 평균 30~50만원 정도이고 1년마다 10~20만원 선의 보관료를 내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5년째 69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빚을 갚고 있는 이상민이 경제적 부담에도 정자 냉동까지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22일 오후 8시 3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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