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조우종 깜짝 놀라겠네, 아나운서 정다은에게 이런 모습이?
정다은 아나운서가 비키니 인증샷과 더불어 등에 화상까지 입은 사연을 전했다.
아나운서 조우종의 아내인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괌 하늘 맑음. 비키니 공주님 기분도 맑음"이란 글과 함께 근황 사진과 여름 휴가를 즐기는 동영상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남편 조우종 및 딸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 "스노클링을 좋아하는 당신께 괌의 리티디안 해변 추천합니다. 물은 투명해서 산호와 물고기 등이 물 속으로 잘 보이고, 물고기 종류도 많아서 고기 반 물 반이었어요. 여섯살 아윤이도 스노클링은 못하지만 물안경 쓰고 숨참으며 물고기 구경해서 정말 좋아했답니다. 단 아쿠아 슈즈는 필수, 물때 맞춰서 가면 좋구요, 물고기 구경하다가 시간가는줄 몰랐던 저와 남편은 등에 화상입고 왔어요"라고 전했다.
사진과 동영상 속 정다은은 스노쿨링 등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 또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은 지금껏 보지못했던 정다은의 과감 여름 패션을 보여준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KBS2 '드라맛집 오마주' 진행을 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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