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SSG 랜더스 82년생. 동갑내기 '불혹' 형님들이 후배들을 챙기며 훈련을 함께 했다.
SSG는 정규리그 우승에 가장 가까이 있지만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있다. SSG는 올해 144경기 중 109경기를 치렀다. 시즌 35경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2위 LG와 8경기 차로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하지만, SSG는 지난 2019년 SK 시절 9게임 차로 선두를 달리마 9월 한 달 동안 거짓말처럼 추락하며 두산에 역전 우승을 내준 적이 있다. 남아있는 경기가 얼마 되지 않지만 SSG가 끝까지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다.
SSG에는 1982년생 동갑내기 베테랑 추신수와 김강민이 있다.
젊은 선수들은 맏형 추신수-김강민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두 베테랑은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내내 선두타자로 나서며 공격 선봉장을 맡고 있다. 시즌 타율 2할6푼6리, 출루율은 4할에 가까운 3할9푼6리다. 김강민은 올해 부상 등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진 못했으나 3할에 가까운 타격을 선보이고 있다. 후반기 제 몫을 다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마흔 살 불혹의 나이에도 팀에 없어서는 안 될 큰 형님들이 시즌 마지막까지 집중하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성실하고 뛰어난 야구 실력에 후배들을 다독이는 리더십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두 명의 대선배가 있기에 SSG는 행복하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