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자이언트핑크·한동훈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자이언트핑크는 생후 4개월에 접어든 아들 한이서 군을 공개했다. 또래보다 큰 이서 군에 대해 자이언트핑크는 "태어날 땐 3.1kg였는데 지금은 8kg가 넘는다. 별로 많이 먹지는 않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는 "저희 아이가 300일 됐는데 8kg다. 우리 아이도 작은 건 아닌데 굉장히 큰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공개된 자이언트핑크의 일상. 집은 아이 용품으로 가득했고 부부의 일상 중심엔 이제 아이도 함께였다. 씨름 예능 출연을 위해 자이언트핑크는 남편과 씨름 연습에 한창이었는데, 연습을 마친 후에도 자이언트핑크는 이서 군에게 눈맞춤을 하느라 바빴다.
자이언트핑크는 남편에게 "씨름을 하니 살이 점점 빠진다"며 남편의 몸무게를 물었다. 남편이 "난 76kg다. 네 몸무게 안다. 내가 이서 안고 있을때 무게 아닌가? 83kg"라고 하자 자이언트핑크는 65kg라고 주장하다가 "여보보다 1kg 덜 나간다. 90kg에서 15kg 뺐다. 아이 무게 5kg에서 10kg 뺀 건데 티가 안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진짜 티 안나"라며 냉정하게 말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스튜디오에서 "한 번은 밥을 먹으러 갔는데 어머니 팬이 저의 출산 소식은 모르셨는지 '아이 아직 안 낳았냐'고 물어보셨다. '출산했다'고하니까 '덜 뺐네'라고 하시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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