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연애는 직진' 사각관계로 얽힌 이들의 마음에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방송되는 SBS '연애는 직진'에서는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유빈, 김지훈, 최윤영, 이기훈 사각관계의 결말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FC 싱글즈의 마지막 변수가 될 '후반전 데이트'가 진행된다. 전반전 데이트에서 엇갈렸던 최여진과 오스틴 강은 후반전 데이트에서 만나 낭만적인 둘만의 시간을 즐긴다. 오스틴 강은 전반전 데이트에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최여진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까지 선보이며 최여진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기도. 오스틴 강의 밀당 없는 직진에 최여진은 의외의 반응을 보여 지켜보던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자신을 향해 묵묵히 직진한 박태양과 전반전 데이트를 마친 송해나는 의외의 상대와 후반전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해 모두의 관심을 모은다. 특히 두 사람은 취미와 성향 등 다양한 공통점을 찾으며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다. 데이트 중 웃음이 끊이지 않는 송해나의 모습에 MC 이현이는 "태양과 데이트할 때와는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다"며 새로운 러브 라인 탄생에 힘을 실었다.
한편 지난 '직진 타임'에서 유빈이 아닌 최윤영에게 직진하며 사각관계의 중심에 서게 된 김지훈 역시 후반전 데이트에서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그는 최윤영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최윤영의 마음을 흔든다. 반전을 거듭한 전후반 데이트 종료 후 사각 관계로 얽혀있던 유빈, 김지훈, 최윤영, 이기훈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연애는 직진'은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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