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선우은숙이 "루머 때문에 갈비뼈 5대 나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23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자매들이 그리워한 반가운 손님 선우은숙과의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자매들은 환영 현수막을 걸고 드라이브할 ATV를 멋지게 꾸미는 등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자매들의 집을 찾은 선우은숙은 간만에 만난 자매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또한 선우은숙은 자매들을 위한 식사 준비에 나섰다. 선우은숙은 냉 파스타와 몽땅 샐러드, 직접 구워온 빵을 내어놓으며 숨겨왔던 요리 실력을 뽐냈다. 선우은숙이 준비한 만찬을 즐기던 중 이경진이 선우은숙에게 "골프를 엄청 잘 친다"고 말을 꺼내자, 선우은숙은 "골프 안 친지 10년은 됐다"며 그토록 좋아하던 취미인 골프까지 그만두게 만든 황당한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선우은숙은 "그 루머 때문에 골프를 그만두고 새 취미를 가졌다"며 루머 때문에 갈비뼈 5대가 부러진 사연을 공개했다. 선우은숙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선우은숙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이혼 6개월 만에 사업가와 재혼했다는 이른바 '스폰서 루머'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선우은숙은 "상대방 얼굴도 모르는데 그 모 회장이 스폰서라는 소문이 났다"면서 "이혼도 너무 힘든데 한쪽에서는 이상한 소문도 계속 나니까, 보여주고 싶은데 말로는 안되니까 내가 죽고 나면 날 믿어주겠지 이런 생각이 순간적으로 오기도 했다"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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