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6위를 탈환한 롯데.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주중 첫 경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23일 창원 NC전에서 9대3으로 승리하며 6위로 올라선 서튼 감독은 "스트레일리 선수가 퀄리티스타트플러스(7이닝 5안타 1실점)를 기록해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에 타자들이 힘을 내줘서 타선이 활발하게 터졌고 스트레일리 선수를 도와주었고 7이닝 동안 큰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잘 해줬다"며 돌아온 에이스를 극찬했다. 14안타로 화끈하게 터진 타선에 대해서는 "오늘 1번부터 9번까지 타선이 잘 살아나고 자기 역할을 해줬다"면서도 "아쉬운 점은 경기 후반에 수비들의 집중력이 떨어졌다"며 수비 집중력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서튼 감독은 "강윤구 , 이민석이 나와서 경기를 잘 마무리 해줬다. 한 주를 승리로 시작해서 한 팀으로 승리한 경기"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끝으로 "NC측에서 이대호 은퇴투어 행사를 잘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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