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잭 렉스가 경기 중 사구에 왼쪽 팔뚝을 맞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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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3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7회 무사 1루에서 4번째 타석에 선 렉스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김영규의 142㎞ 패스트볼을 치러 나가다 왼쪽 팔뚝을 강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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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쓰러져 한참 고통을 호소하던 렉스는 일어서 박수를 받으며 1루로 나갔다. 정상적으로 주루 플레이까지 소화했다. 하지만 이닝이 끝난 뒤 롯데 수비 때 통증이 사라지지 않자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롯데 측은 "왼쪽 팔뚝에 몸에 맞는 볼으로 교체되어 병원으로 검진을 간다"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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