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반즈의 역투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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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3차전에 선발 등판, 8이닝 4안타 1사구 7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11승째(9패)를 수확했다. 6월 이후 끊겼던 8이닝 이상 소화 능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며 2대1 승리와 3연승을 이끌었다. 서튼 감독은 "오늘 찰리 반즈 선수가 정말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8회 동안 실점도 안하고 제구가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팀은 2회에 득점을 했고 찰리 반즈는 1득점만 있어도 승리할 수 있는 정도의 퍼포먼스였다"고 박수를 보냈다.
렉스 대신 출전한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9회초 2사 후 이용찬의 슬라이더를 당겨 왼쪽 담장을 넘는 시즌 15호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김원중은 9회 등판해 솔로포를 내줬지만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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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오늘 양쪽 팀 다 굉장히 좋은 경기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김원중이 경기를 잘 마무리 지었고, 이대호가 대타로 나와서 홈런을 쳐냈다. 전체적으로 한 팀으로 싸워서 이긴 승리"라고 평가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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