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과 자메이카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입장권을 25일부터 판매한다.
콜린 벨 감독(영국)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9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과 자메이카의 여자대표팀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메이카는 최근 열린 북중미 선수권에서 미국, 캐나다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내년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입장권은 플레이KFA를 통해 25일 오후 2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가격이 책정돼 있다.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M 또는 L 사이즈)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석은 10만원이다. 일반석에 해당하는 W석(본부석 좌우)은 3만원, E석(본부석 건너편)은 2만원이다. E석의 경우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는 50% 할인 받을 수 있다. E석에 있는 휠체어석은 1만원이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휠체어 동반자석은 1인에 한해 2만원에 판매한다. 양쪽 골대 뒤쪽인 N석과 S석 입장권은 판매하지 않는다. 한 사람이 구입할 수 있는 티켓은 최대 4장이다. 경기 당일 현장 판매는 오후 2시부터 운동장 매표소에서 실시한다.
한편, '벨호'는 29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한다. 다만, WK리그 일정으로 김윤지 지소연 전은하(이상 수원FC) 김성미(세종스포츠토토)는 30일 합류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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