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굿잡' 권유리(소녀시대 유리)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권유리는 24일 첫 방송된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김정애 권희경 극본, 강민구 김성진 연출)에서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 역으로 연기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화 방송에서는 '돈세라'가 보육원 동생들을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매진하는 생활력 강한 모습으로 첫 등장, 독수리보다 몇 배 더 뛰어난 '초시력'을 활용해 카지노의 문제 손님들을 처리하는 과정을 다이나믹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돈세라는 변장한 은선우(정일우)를 한눈에 알아보고 도둑과 한패로 오해, 추격전을 벌인 것에 이어 우연히 다시 만난 그의 뒤를 쫓았다가 은선우가 피가 가득한 현장에 서 있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는 엔딩으로,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 과정에서 권유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돈세라'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 것은 물론, 전작 사극에서 보여준 단아하고 청초한 면모와는 확 달라진 쾌활하고 명랑한 매력을 선사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 첫 방송의 포문을 제대로 열었다.
권유리의 호연과 신선한 캐릭터 설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굿잡'은 재벌 탐정과 초시력 능력자의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ENA 채널에서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되며, ENA DRAMA, 올레tv, seezn(시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