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입 벌어지는 플렉스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내돈내산 좌표 찍고 돈쭐내준 스타 BEST 10'을 주제로 스타들의 '플렉스' 에피소드를 살펴봤다.
먼저 10위는 가수 강남이었다. 강남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지하철에서 만난 인연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일반인 친구를 위해 지하철 광고와 명품 시계를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강남은 유튜브에서 "이 친구가 없으면 제가 없었을 거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강남은 이 친구를 위해 플렉스 한 금액만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위는 평소 기부와 봉사를 많이 하는 배우 유연석이, 7위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차지했다. 곽윤기는 연금을 10년 넘게 부모님께 모두 드렸음일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연금을 수치로 계산했을 때 1억 2천 3백만 원이라고 알려졌다.
3위는 박세리였다. 그동안 지인들에게 고가의 선물을 하며 '리치언니'라고 불리는 박세리는 대지만 무려 700여 평의 집을 가족을 위해 플렉스 했고, 매입당시 금액만 무려 8억원으로 알려졌다.
박세리는 어머니에게 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고 한다. 가격은 73만 7000달러, 한화로 9억 원이 넘는다. 아버지에게도 같은 가격의 시계를 선물했다고 한다. 가족을 위해 플렉스한 금액만 약 27억 원이다.
박세리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후원을 엄청 해주셨다. 부모님에게 해드리는 것은 아깝지 않다"라고 밝힌 바 있다.
끝으로 1위는 가수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그동안 엄청난 금액의 기부를 해온 바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만 43억원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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