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을 떠난 탕기 은돔벨레가 나폴리에서 역대급 득점을 완성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베 스타비아(3부)와의 친선경기에서 3대0 승리를 챙겼다.
영국 언론 더선은 '은돔벨레가 나폴리 이적 후 놀라운 로켓 골을 넣었다. 은돔벨레가 놀라운 우아함과 파워를 앞세워 득점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약 4만 명의 팬이 들어찼다. 은돔벨레는 나폴리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2019~2020시즌 리옹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6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클럽 레코드였다. 하지만 그는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부상이 발목 잡았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결국 그는 지난 시즌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곤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이날 나폴리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로 나선 은돔벨레는 경기가 0-0이던 후반 12분 원더골을 작렬했다. 그는 총 77분을 소화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그는 토트넘을 떠나면 득점한다', '그를 평가할 수 있어 기쁘다', '녹초가 돼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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