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의 마약 투약 의혹이 꺼지지 않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남태현의 필로폰 투약 의혹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인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남태현이 필로폰을 투약했고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두 사람은 돌연 "연인간의 다툼"이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민재는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다툼이 있었다.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기억을 정확히 못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고, 남태현은 "연인간의 다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정작 문제가 된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아 논란은 가중됐다. 더욱이 남태현은 은근슬쩍 사과문도 삭제해 비난이 커졌다.
결국 사건은 경찰에 의해 진위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경찰은 네티즌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내사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혐의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남태현의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