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우혜림이 '연중 라이브' 리포터로 브래드 피트와 만났다.
우혜림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 리포터로 깜짝 등장해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영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혜림은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브래드 피트에게 "한국 팬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편안하게 인터뷰를 이끌었고, 브래드 피트는 "한국에 다시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을 위해 아주 재미있는 영화를 들고 왔다"고 답했다.
우혜림은 인터뷰 내내 브래드 피트의 답변에 연신 따뜻한 웃음과 리액션을 보여주는 등 섬세한 면모를 드러내며 수준급 진행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우혜림은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고 요청했고, 이에 브래드 피트는 "다시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내 영화로 여름이 더욱 즐거워졌으면 한다"고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혜림은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해준 브래드 피트에게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예능, 교육 방송 등 다방면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우혜림은 영어, 중국어, 광둥어까지 4개 국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연예계 대표 '뇌섹녀'로 알려져 있다. 26일 개최되는 EBS 국제다큐영화제 '인더스트리' 시상식 MC로 발탁돼 뛰어난 진행 실력을 또 한번 펼쳐 보일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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