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이 순조롭게 재활 단계를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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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은 27일 경북 문경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팀이 0-3으로 뒤지던 5회말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⅔이닝 2안타 1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17개. 직구 최고 구속은 139㎞를 기록했고,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섞으면서 구종을 실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장현식은 지난달 말 팔꿈치 통증으로 1군 말소됐다. 휴식을 마친 뒤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을 거쳐 이날 상무전에 첫 등판했다. KIA 김종국 감독은 "내주 퓨처스리그에서 한 차례 더 등판하고 빠르면 내달 1일에 콜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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