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아직 무득점이지만, 곧 골을 터뜨릴 것이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손세이셔널' 손흥민(30)의 무득점 행진콘테 감독은 을 걱정하지 않고 있다.
콘테 감독은 28일(한국시각)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던 지난해 11월 손흥민은 내가 알고 있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훌륭한 헌신과 태도를 가진 좋은 사람"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가 승점 7점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손흥민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가 좋은 경기력을 펼치면 그건 팀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감싸안았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좋은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지만, 그것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지난 시즌 해리 케인과 함께 했던 과정이다"고 말했다. 또 "케인은 두 골을 넣었다. 우리는 행복하다. 손흥민도도 그렇고, 다른 공격수들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건 팀이고, 팀이 이길 것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인 성취도 중요하지만 나보다는 팀, 클럽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매일 축구를 즐기고 있다. 손흥민이 단지 한 골 때문에 그것을 다소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없다. 우리는 문제가 없을 때 긍정적 이슈를 일으키려고 한다.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누군가가 걱정한다면, 그것은 감독의 몫이다. 나는 많은 걱정을 하는 당신들을 걱정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오는 29일 0시 30분 노팅엄 원정을 치른다. 토트넘이 향후 21일간 7경기를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상황에서 케인이 휴식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손흥민의 득점력이 필요해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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