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빅마우스' 임윤아의 거침없는 매력이 안방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임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김하람 극본, 오충환 연출)에서 베테랑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아 극의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고미호가 남편 박창호(이종석)와 근거리에서 공조하기 위해 교도소의 상근 직원으로 지원, 면접 당일 발생한 응급 상황을 완벽히 수습해 이직에 성공하며, 수감자들의 혈액 검사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고미호는 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을 상대로 전혀 주눅 들지 않고 각자 숨겨둔 패를 오픈하자고 도발하는 것에 이어, 자신을 걱정하는 남편에게 되레 위험한 일을 남이 해주겠냐고 말하는 강렬한 의지와 주체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임윤아는 간호사 역할을 디테일하게 선보이기 위해 전문 의료진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노력해 온 만큼 이번 회차에서 베테랑 간호사로서 면모가 드러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해냈으며, 지금까지 차근차근 넓혀 온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 임윤아만의 섬세한 표현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임윤아의 열연이 빛나는 '빅마우스'는 10화 역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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