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레스 베일(로스앤젤레스FC)이 첫 선발 경기에서 최악을 경험했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이끄는 LA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오스틴과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1대4로 완패했다.
베일은 여름 이적 시장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LA에 합류했다. 그는 앞서 교체 출전으로 두 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선 왼쪽 날개로 선발로 출격했다. 하지만 그는 어떠한 인상도 남기지 못한 채 후반 15분 그라운드를 떠났다.
영국 언론 미러는 '베일이 MLS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오스틴에 대패했다. 그의 활약은 비판을 받았다. 대규모 난투극까지 발생했다. 물론 베일은 현명하게도 멀리서 혼란이 전개되는 것을 지켜봤다. 베일에게는 잊어야 할 경기가 됐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출신 스튜어트 롭슨은 "(베일 선발 출전은) 역효과를 낳았다. 그는 충분히 열심히 하지 않았다. 경기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에너지가 부족한 것처럼 보였다. 걱정거리"라고 비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5.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