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등산 데이트를 즐겼다.
아야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등산 #태백산 요즘 뜸했던 등산을 남편이랑 다녀왔어요. 허리가 아파 중간까지 올라가자 하고 간 태백산이지만 결국엔 올라온 게 아까워서 정산까지 꾸역꾸역 올라갔어요!!!! 스틱도 충분한 음식도 준비 안 된 채 올라가서 중간에 포기할 생각을 몇 번 했지만 남편이랑 서로 응원하면서 올라온 정산의 뷰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올라가다가 딱 하나의 생각이 떠오르더라고요. 등산을 하면 산이 저에게 주는 성취감, 기쁨들이 있는데 과연 그게 저에게만 충족되는 걸로 만족해도 되나 그런 생각요. 제가 산에게 뭔가 받은 게 있으면 그걸 다른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으면, 그래야 더욱 저희 부부가 산에 올라갈 이유가 되고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흰 아직 자세한 것은 정하진 못 했으나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산에 올라갈 때마다 소액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유명한 단체 외 어려운 분들 도우는 단체 아시는 분.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맘을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 저희 좋은 것들 많이 보고 좋은 일 많이 하고 모두 행복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백산 정상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몸에 달라붙는 크롭티와 레깅스로 탄탄한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차를 극복,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