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1)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처 지연수(42)와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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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는 29일 공개된 월간지 '우먼센스'와의 9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연수씨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관계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씨와 1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했다. 하지만 인연을 이어갈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헤어짐을 선택했다. 이번에 만나서 많은 앙금이 풀렸고,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또 "이제는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게 우리 둘과 민수에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재결합 가능성에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일라이는 2014년 6월 11세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했지만, 2020년 11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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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 재회했으나 재결함에 이르지는 못했다.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라이는 이후 계획과 관련 미국 생활을 완전히 정리했다고 전했다. 일라이는 " 한국으로 들어왔다. 연말에 요식업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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