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 유명 배우 왕둥이 가정폭력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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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둥의 아내 A씨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왕둥의 가정폭력 폭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왕둥은 A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목을 조르고 욕설을 퍼붓고 있다. A씨는 폭행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계속됐으며, 임신 중에도 폭행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왕둥이 폭행 이후 A씨와 연락을 끊고 지인에게 이혼 관련 질문을 한 것까지 알려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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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여론이 커지자 왕둥은 27일 "당시 내 행동에 사과드리지만 이제는 더이상 괴롭히거나 협박하지 않는다. 노력도 해봤고 용서도 해봤지만 숨조차 쉬지 못하게 하는 건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아니었다. 이것은 사건의 전부이자 진실은 아니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반성의 기미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비정상적인 사과라며 쓴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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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43세인 왕둥보다 스물 두살 어린 21세다. 그는 모델 출신 배우로 활동했으나 왕둥의 3번째 아내가 되며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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