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믿듣퍼 장인' 몬스타엑스가 압도적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29일 2022 몬스타엑스 단독콘서트 ''노리밋' 투어 인 서울' 팬클럽 티켓 선예매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몬스타엑스는 자타공인 '믿듣퍼 장인(믿고 듣는 퍼포먼스)'으로 인정받으며 계단식 성장을 거듭해왔다. 리더 셔누가 지난해 7월 군 대체복무를 시작해 5인조 체제로 변경된 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3년 연속 미국 최대 연말축제인 징글볼 투어 메인 스테이지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미국 앨범 '더 드리밍'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진입시켰다. 또 동명의 영화도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여기에 '노리밋' 미주투어를 통해 미국 9개 도시 10회 공연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서울 공연은 그런 몬스타엑스가 3년만에 여는 공연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서울 공연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멤버 각자의 색이 담긴 무대로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서울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노리밋' 투어 인 서울'은 9월 2일 오후 7시, 9월 3일 오후 6시, 9월 4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며, 4일 공연은 비욘드라이브로 온라인 동시 생중계 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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