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컴백홈' 송새벽이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송새벽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코미디 영화 '컴백홈' 제작보고회에서 "'역시 코미디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했다.
송새벽은 짠내 폭발 무명 개그맨 기세로 변신해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촬영하면서 더 큰 숙제를 받은 기분이었다"며 "기세가 저와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작품 안에서 포스터를 붙인다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개그 연습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제가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대본을 읽으면서 공감을 참 많이 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월 5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