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힝 ㅠㅠ 우리 서호 하루만에 이게 무슨일이에요. 오늘도 마음 단단히 먹고 나왔는데 울기는 커녕 빠이빠이까지 해줬어요. 선생님들도 어쩜 하루만에 이러냐고 깜짝 놀라시고 서호 애비는 우리아들 너무 기특하다며 울먹거리기까지 했어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루 만에 놀이학교에 완벽 적응한 양미라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양미라는 "기쁜 마음에 오이까지 준비해놓고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30분 연장! 심지어 내일부터는 친구들과 같이 하원한대요 꺄악! 너무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뭉클하고... 오늘은 오이 6개로는 부족할것같아요"라며 기특한 아들을 위해 좋아하는 오이를 미리 사놓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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