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Loading Video...
터크먼과 소크라테스가 반갑게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훈련을 모두 끝낸 한화 이글스 터크먼이 라커룸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라운드에 나와 계속 3루쪽 더그아웃을 살폈다.
터크먼이 기다린 선수는 다름 아닌 '테스형'. 소크라테스가 더그아웃에 나타나자 과묵한 터크먼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갔다. 자신을 기다린 터크먼의 모습에 소크라테스도 활짝 웃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한참 동안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머나먼 타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말 통하는 타 팀 동료와의 만남은 가뭄의 단비처럼 외로움을 달래준다.
소크라테스는 부상에서 복귀한 후 8월 한 달 동안 타율 0.289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타율인 0.323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넓은 수비 범위로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터크먼의 현재까지 시즌 타율은 0.278, 홈런은 8개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0.250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양현종과 라미레즈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