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포수 유강남(30)이 대망의 10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역대 171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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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3차전에서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하며 전날 우천 취소로 하루 미뤘던 영광의 기록을 달성했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2011년 7라운드 50순위로 LG에 입단한 유강남은 상무 전역 이후인 2015년 부터 8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씩 꾸준히 출전하며 1000경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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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주전 포수로 LG안방을 지키며 30일 현재 108경기에서 2할5푼9리의 타율과 6홈런, 38타점을 기록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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