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수비수 수혈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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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수비진에 비상이 걸렸다. 이미 부상 중인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한 달 더 이탈이 불가피하고, 나단 아케는 지난 뉴캐슬전에서 인대를 다쳤다. 센터백 뎁스가 확 줄어들었다. 이제부터 주중, 주말 지옥의 일정을 시작하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구단에 센터백 영입을 요청했다.
현실적인 타깃은 도르트문트의 마누엘 아칸지다. 아칸지는 지난 시즌 36경기에 나서며 도르트문트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아칸지는 올 시즌을 끝으로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아칸지는 재계약 보다는 도전을 원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다음 여름 빈손으로 아칸지를 보내느니 올 여름 보내는게 낫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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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가 설정됐다. 31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에 따르면, 아칸지의 예상 이적료는 1500만파운드 정도다. 맨시티는 발빠르게 아칸지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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