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 입단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두브라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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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메디컬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했고, 곧 공식 발표가 난다.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의 주전 체제가 공고한 가운데, 딘 헨더슨이 노팅엄으로 임대 이적을 했다. 맨유는 올 여름 백업 골키퍼 역할을 할 선수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후보로 낙점된 선수가 두브라브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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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국가대표 두브라브카는 2018년 스파르타 프라하를 떠나 뉴캐슬에 입단한 뒤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0경기를 뛰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닉 포프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에 두브라브카가 새로운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맨유와의 합이 서로 잘 맞아떨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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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라브카는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미 개인 조건은 동의했고, 맨유는 500만파운드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은 두브라브카의 이적에 대해 "구단들 사이 논의가 있었던 게 맞다. 내 관점에서 두브라브카가 떠난다면 슬픈 일"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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