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족들이 자신을 감금시키며 저지른 만행들을 폭로했다.
스피어스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4년 동안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해 괴로웠었다. 하지만 그게 가장 최악은 아니었다. 정말 최악은 가족들이 나를 4개월 동안 그 곳에 가뒀다는 거다"라며 장문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 제니퍼 로페즈에게 일주일 내내 8시간을 그곳에 있으라고 하는 걸 보고 싶다. 그렇게 되면 제니퍼 로페즈가 어떻게 할 것 같나. 가족들이 절대 그렇게 하게 두지 않을 거다"라고 토로했다.
스피어스는 "나는 내 집 앞에서 4개월 동안 밖에 나갈 수 없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문도 없었다. 경호원들은 내가 옷을 갈이 입고 알몸으로 씻는 것까지 다 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자신이 평소 복용하던 약을 갑자기 끊고 '리튬'을 먹였다고 주장했다. 리튬은 조울증 치료제로 많이 쓰이는 약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피어스는 "다시는 연예계에 발을 들이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 13년 동안 법정 후견인인 친아버지로부터 성인으로서의 권리를 제약 당했다며 지난해 소송을 통해 자유를 되찾았다. 그는 재판 진행 당시 아버지에 의해 강제 피임을 당해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걱정부부 남편, 투견부부 아내와 불륜설 해명 "전처도 불륜녀라 불러, 교제 아냐" -
김숙, '탑게이' 홍석천에 사랑 고백했다가 '굴욕'…"너 돈 필요해?"(도라이버) -
조정석 "중학생 때 사귄 첫사랑, 아이와 남편 데리고 나타나"...뜻밖의 재회 고백 -
선우은숙 며느리, 충격 근황 "48kg까지 빠져..몸 갉아먹는 것들 정리할 것" -
서인영, 재혼 앞두고 폭탄 고백 "만났던 男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연애 많이 해" -
홍현희, 풀빌라에서 소변 실수한 子에 당황 "절대 못 빨게 한 애착인형 다 젖어" -
[공식] 앤 해서웨이, 43세에 셋째 임신..D라인 깜짝 공개 -
류혜영, '응팔' 후 집 전체 암막커튼 "준비 안 된 인기, 두렵고 불안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이 불쌍했다" 안정환 소신발언.."저렇게 뛰면 어떤 스트라이커도 버티지 못해"
- 2."이강인 메시급 행동, 퇴장 줬어야지" 멕시코 충격 주장, '몸통박치기 무시' 남미 심판 홈콜 부족했나..."레드카드 아닌가" 폭발
- 3."메시 아버지 사망→월드컵 출전 불가 전망" '충격 오보' 제작진 전부 해고..."사과드립니다, 잘못했습니다"
- 4.홍명보호 '비상, 초비상!' 32강 운명 걸린 남아공전 '몬테레이 미친 폭염'과도 싸운다…"경기 중단 수준의 더위"→사망 경고
- 5.'이영표-박지성도 분통' 손흥민 막고→이강인 가격…韓 대놓고 당했다, 우려가 현실 된 남미 심판 '홈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