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로포폴 투약 집행유예를 받은 가수 휘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로즈아나는 1일 "휘성 선배님의 20주년 팬미팅 콘서트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선배님과의 듀엣은 잊지 못해요"라는 글과 함께 휘성의 20주년 팬미팅 무대에 함께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로즈아나는 휘성과 무대 뒤 대기실에서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모습. 흰색 슈트를 입은 휘성은 이전보다 부쩍 살이 오른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지난해 11월 공개된 근황만 해도 살이 쏙 빠진 모습이었기에, 갑자기 달라진 휘성의 모습은 더욱 시선을 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3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무려 두 차례나 상가 화장실에서 약물을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휘성은 지난 2021년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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