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4448억원 규모의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64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50개동 41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전용면적은 39~114㎡다.
20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은 착공 후 38개월 뒤로 예정하고 있다.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사직초, 청주여중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충북대, 중앙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사업지 주변에 위치한 SK하이닉스가 '25년 반도체공장 및 생산설비구축' 등 청주지역 대규모 투자(약15조원)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내 고용창출과 개발 기대감이 크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두산건설은 약 2500세대 규모의 청주사모 1구역도 시공할 예정이다. 청주사모 1구역 및 2구역이 모두 입주하게 되면 약 6600세대의 대단지가 형성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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