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이 출연하는 영화 '스위치' 지원사격에 나섰다.
가수 효민은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이 '스위치' VIP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특히 눈에 띄는 사진이 이병헌과 함께한 사진이었다. 이민정의 영화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벙헌이 효민과 기념촬영을 한 것.
효민은 "보너스로 헝부랑도 한 컷.. 영화에 형부 이름 나오는 신이 킬포입니다"라며 "2023 NEW 소라게는 저도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원조 짤 보고 바로 포기욥... 원조 소라게 권상우 선배님 최고... 새해 따뜻한 가족영화 보러 오세요 #영화스위치 화이팅...!"이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효민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