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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여전히 신뢰했다.
토트넘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를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최고의 경기력을 찾기 위해 확실하게 노력하고 있다"면서 "마르세유전에서 다친 후에 계속 분투했다. 월드컵에서는 골을 넣지 못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 해트트릭 이후 아직 골이 없다. 설상가상 11월 마르세유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원정에서 안면 골절 부상까지 입었다.
콘테 감독은 "만약 손흥민의 기량에 대해 논란이 발생한다면 곤란하다"면서 "손흥민과 케인 그리고 요리스는 가장 중요한 선수들이다. 그들에 대해 논란을 벌이거나 의구심을 가진다면, 정말 곤란해질 수 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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