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생애 처음 법원을 찾았다.
3일 공개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생애 처음 법원을 가게 된 사연이 예고됐다.
이날 김다예는 직접 운전을 해 법원으로 가면서 "법원은 태어나서 처음 거보는거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왜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이야기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유포를 했는지가 너무 궁금하다"라며 법원을 직접 찾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차에서 내린 김다예은 "실물 처음 본다. 이름이랑 방송 화면에서만 봤다"고 말했다.
김다예는 "유튜브 채널 '김용호의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 등에 출연해 박수홍과 자신을 명예훼손했다"며 한 유튜버를 고소한 바 있다. 이에 지난 해 11월 처음 열린 공판에 참석해 재판 내용을 지켜본 것. 이날 유튜버는 혐의 일체를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달 23일 혼인신고한지 1년 5개월 만에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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