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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정현규로 추정되는 남성이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한 여성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남성은 정현규가 앞서 올린 사진에서 입고 있는 것같은 카키색 패딩을 입었고, 여성은 성해은이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분홍 트레이닝복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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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은 "나는 아직 2022년 12월 31일이다. 새해맞이의 설렘을 또 느끼는 중이다. 카운트다운 잘하겠다. 힘찬 새해 스타트"라고 적으며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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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현규와 성해은 각각 스테이크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는데, 플레이팅 등이 딱 봐도 상당히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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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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