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아델이 만성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해외 매체 코스모폴리탄은 3일 아델이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당시 허리 통증 재발을 고백했다고 보도해 전 세계 이목을 끌었다.
아델은 라스베이거스 레지던트 공연 중 무대를 가로질러 갈 때 뒤뚱뒤뚱 걸음을 보였던 것. 아델의 갑작스러운 절뚝거림에 관객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에 아델은 "최근 허리가 정말 아프다. 요즘 정말 심한 좌골신경통 때문에 뒤뚱뒤뚱 걸어다녀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아델의 지병이었던 허리 통증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공개된 바 있다. 아델은 "난 내 인생의 절반을 허리 통증으로 고통받았다. 15살 때 재채기를 하다 디스크가 처음 발병됐고 이후 미끄러지면서 더 악화됐다. 지난 1월에는 6번 디스크가 나갔다. 제왕절개 수술로 코어가 완전 무너진 상태다. 스트레스와 나쁜 자세로 인한 발생한 병이다"며 "허리 통증으로 체중 감량을 했고 그 덕에 조금 완화됐다. 다시 아이와 뛰어놀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델은 과거 무려 45kg을 한번에 감량, 완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전 세계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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