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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1라운드 7위, 2라운드 6위 3라운드 5위로 점차 나아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1위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했다. 승점 1점을 챙기는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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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8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을 경계했다. 그는 "한국전력은 선수층이 좋은 팀이다. 연패에 빠져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있다. 여기에 말려 들면 안된다. 서브를 타이스 쪽으로 구사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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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김정호 류윤식, 아포짓 스파이커는 이크바이리가 선발 출전한다. 미들 블로커는 김준우 하현용, 세터 이호건, 리베로 이상욱이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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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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