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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호날두는 에버튼 팬의 휴대폰을 부숴 징계를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지만 징계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호날두는 이를 무시하고 알나스르 데뷔전을 강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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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알나스르 수뇌부는 징계를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를 무시한다면 알나스르는 막대한 벌금을 물 수 있다. 다만 알나스르는 매우 부유하기 때문에 벌금에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중에 호날두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존재한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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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맨유 소속이었던 2022년 4월 에버튼 원정에서 폭력적인 행위를 저질렀다. 경기 후 퇴장하는 과정에서 한 소년이 들고 있던 휴대폰을 내리쳐 땅에 떨어뜨렸다. FA는 11월 호날두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 2경기 출전 정지 및 5만파운드(약 7600만원) 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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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나스르는 6일 0시에 알타이와 경기를 펼친다. 공식 SNS로 경기를 예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호날두의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이 반복적으로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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